쓰레기매립장 후보지 공모 교래리 신청
쓰레기매립장 후보지 공모 교래리 신청
by 제주일보 2012.03.02
제주시가 봉개동 회천 쓰레기매립장의 포화에 대비해 추진하고 있는 위생매립시설(쓰레기매립장) 후보지 공모에 조천읍 교래리가 신청했다.
제주시는 지난달 7일부터 29일까지 제주시 위생매립시설 입지후보지 재공모에 나선 결과 마감일에 조천읍 교래리가 단독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2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 1차 공모에서 단 한 곳도 응모하지 않아 이뤄진 이번 재공모에서 교래리는 마을 주민 90여 세대의 동의를 얻어 후보지 신청을 접수했다.
교래리가 신청한 지역은 제주시 봉개동 한화리조트 동쪽 지역으로 옛 제주시와 북제주군의 경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현재 목장용지 등으로 이뤄졌으며 현재 회천 쓰레기매립장과 직선거리 1㎞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다.
제주시는 이달 내로 전문가와 주민 대표 등으로 구성된 입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신청지역인 교래리를 대상으로 입지타당성 조사와 주민 호응도 등을 검토해 상반기에 최종 후보지 선정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교래리가 매립장 입지로 최종 선정되면 내년부터 기본계획 등 용역을 추진해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들어가 2015년 준공된다. 제주시는 새로운 매립장에 완벽한 차수시설 및 매립가스 발전시설, 악취중화설비, 무인 악취 측정기 등 최첨단 오염방지시설 및 감시체계를 구축해 주민 피해를 없앨 방침이다.
제주시는 교래리가 매립장 입지로 선정되면 전체 공사비 1000억원의 10%를 주민편익시설 설치에 지원하고 주민감시원 채용, 마을 단체의 운영경비 지원, 선진 폐기물처리시설 견학 등의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문의 제주시 제주환경시설담당 728-8611.
현봉철 기자
제주시는 지난달 7일부터 29일까지 제주시 위생매립시설 입지후보지 재공모에 나선 결과 마감일에 조천읍 교래리가 단독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2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 1차 공모에서 단 한 곳도 응모하지 않아 이뤄진 이번 재공모에서 교래리는 마을 주민 90여 세대의 동의를 얻어 후보지 신청을 접수했다.
교래리가 신청한 지역은 제주시 봉개동 한화리조트 동쪽 지역으로 옛 제주시와 북제주군의 경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현재 목장용지 등으로 이뤄졌으며 현재 회천 쓰레기매립장과 직선거리 1㎞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다.
제주시는 이달 내로 전문가와 주민 대표 등으로 구성된 입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신청지역인 교래리를 대상으로 입지타당성 조사와 주민 호응도 등을 검토해 상반기에 최종 후보지 선정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교래리가 매립장 입지로 최종 선정되면 내년부터 기본계획 등 용역을 추진해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들어가 2015년 준공된다. 제주시는 새로운 매립장에 완벽한 차수시설 및 매립가스 발전시설, 악취중화설비, 무인 악취 측정기 등 최첨단 오염방지시설 및 감시체계를 구축해 주민 피해를 없앨 방침이다.
제주시는 교래리가 매립장 입지로 선정되면 전체 공사비 1000억원의 10%를 주민편익시설 설치에 지원하고 주민감시원 채용, 마을 단체의 운영경비 지원, 선진 폐기물처리시설 견학 등의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문의 제주시 제주환경시설담당 728-8611.
현봉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