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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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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장애인체육관 설립, 운영 방안” 제시

부상일 “장애인체육관 설립, 운영 방안” 제시

by 뉴시스 2012.03.20

【제주=뉴시스】김용덕 기자 = 4·11총선 제주시갑 선거구 새누리당 부상일 예비후보는 20일 정책발표를 통해 “서울에 5곳, 전국 시·도에 최소 1곳의 장애인체육관이 운영되고 있는데 제주에는 1곳도 없다”며 장애인체육관 건립방안을 제시했다.
부 후보는 “제주 장애인 3만2000여 명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여가활용 및 스포츠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다”며 "“제주도가 부지를 제공하고 체육관 건립 예산 267억원 국비를 확보하면 된다”고 했다.

그는 “장애인 체육관에는 헬스, 배드민턴, 탁구, 구기운동, 신체적성, 보치아, 골볼, 좌식배구, 장애인 사회문화 프로그램 운영실 장애인 재활(생활체육) 훈련장 등을 갖춰야 한다”며 “유아 고무 찰흙, 종이접기, 그림 그리기, 수화교실, 글쓰기, 구연동화 등 장애인 행사 공간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 후보는 이어 “개관 기념일 행사, 장애인의 날 행사, 어린이날 행사, 장애인 하계수련회, 성탄절 행사, 기타 특별 프로그램 행사 등만 해도 장애인 체육관의 활용도는 많다”면서 “여기에 장애인 상시 이용 공간인 물리치료실, 공중 목욕시설 등을 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kydjt630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