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돼지를 흑돼지로.. 중국산 김치를 국내산으로 둔갑
백돼지를 흑돼지로.. 중국산 김치를 국내산으로 둔갑
by 제주뉴스24 2012.05.02
자치경찰 35건 적발 4건 형사입건, 5건 수사중 26건 현장 계도조치제주도내에서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체가 다수 적발되었다.
자치경찰단 특별사법경찰과에서는지난 4월 한달간 원산지 표시위반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이 중 백돼지를 제주산 흑돼지로,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중국산 김치를국내산으로 표시하는 등 원산지 표시위반 총 35건을 적발하여 이중 4건을 형사입건 및 검찰 송치 , 5건에 대해서는 수사중, 그 밖에 원산지 미표시 행위 등 26건에 대하여는 각 행정시 통보 및 현장 계도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일본산 활어 등 수입산의 국가명을 미표시 하는 등 나머지 건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지도단속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치경찰단에 따르면이번에 적발된 제주시 소재 ㄱ식당에서는 백돼지 400kg을 흑돼지로 둔갑시켜 판매해 오다 적발 되었으며, 서귀포 소재 ㄴ식당에서는 네덜란드, 덴마크산 돼지고기 420kg을 제주산으로 속여 부당이득을 취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서귀포 소재 ㄷ식당과, ㄹ식당에서는 각각 190kg, 100kg의 중국산 김치를 국내산으로 표시하여 오다 적발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급식인원이 100명 이상 되는 도내 대형 어린이집 및 요양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련 일제 점검도 실시하였는데 이중 몇몇 집단급식소가 원산지를 정확히 표시하지 않는 사례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관련규정에 의하여 잘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되었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계기로 식당업체 및 대형 급식소 관계자가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먹거리에 한층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열 기자
자치경찰단 특별사법경찰과에서는지난 4월 한달간 원산지 표시위반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이 중 백돼지를 제주산 흑돼지로,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중국산 김치를국내산으로 표시하는 등 원산지 표시위반 총 35건을 적발하여 이중 4건을 형사입건 및 검찰 송치 , 5건에 대해서는 수사중, 그 밖에 원산지 미표시 행위 등 26건에 대하여는 각 행정시 통보 및 현장 계도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일본산 활어 등 수입산의 국가명을 미표시 하는 등 나머지 건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지도단속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치경찰단에 따르면이번에 적발된 제주시 소재 ㄱ식당에서는 백돼지 400kg을 흑돼지로 둔갑시켜 판매해 오다 적발 되었으며, 서귀포 소재 ㄴ식당에서는 네덜란드, 덴마크산 돼지고기 420kg을 제주산으로 속여 부당이득을 취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서귀포 소재 ㄷ식당과, ㄹ식당에서는 각각 190kg, 100kg의 중국산 김치를 국내산으로 표시하여 오다 적발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급식인원이 100명 이상 되는 도내 대형 어린이집 및 요양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련 일제 점검도 실시하였는데 이중 몇몇 집단급식소가 원산지를 정확히 표시하지 않는 사례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관련규정에 의하여 잘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되었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계기로 식당업체 및 대형 급식소 관계자가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먹거리에 한층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열 기자

srkimjp@hanm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