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도내 택시 운행 전면 중단
20일 도내 택시 운행 전면 중단
by 제주일보 2012.06.18
전국 택시업계가 오는 20일 운행 중단을 예고한 가운데 제주지역 택시업계도 전면 운행을 중단한다.
1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택시운송사업조합과 제주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은 정부에 LPG 가격 안정화 등을 요구하며 오는 20일 하루 택시 운행을 전면 중단한다.
운행 중단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이며, 도내 영업용택시 1500여 대와 개인택시 3900여 대가 참여한다.
택시업계는 ▲LPG 가격 안정화 ▲대중교통 법제화 ▲택시요금 현실화 ▲감차 보상 대책 ▲택시연료 다양화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도내 택시의 첫 동시 운행 중단은 이번이 처음으로 제주도는 대중교통 이용 등 특별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우선 택시 운행중단 사실을 전광판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해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또 관공서와 학교, 기업체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가용 부제를 임시 해제해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카풀 운동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버스 노선별로 승객 증감에 맞춰 운행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하고 심야 공영버스 이용을 권장하는 한편 도와 행정시에 각각 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민원발생에 대처할 계획이다. 문의 제주도 택시행정담당 710-2451.
현봉철 기자
1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택시운송사업조합과 제주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은 정부에 LPG 가격 안정화 등을 요구하며 오는 20일 하루 택시 운행을 전면 중단한다.
운행 중단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이며, 도내 영업용택시 1500여 대와 개인택시 3900여 대가 참여한다.
택시업계는 ▲LPG 가격 안정화 ▲대중교통 법제화 ▲택시요금 현실화 ▲감차 보상 대책 ▲택시연료 다양화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도내 택시의 첫 동시 운행 중단은 이번이 처음으로 제주도는 대중교통 이용 등 특별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우선 택시 운행중단 사실을 전광판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해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또 관공서와 학교, 기업체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가용 부제를 임시 해제해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카풀 운동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버스 노선별로 승객 증감에 맞춰 운행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하고 심야 공영버스 이용을 권장하는 한편 도와 행정시에 각각 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민원발생에 대처할 계획이다. 문의 제주도 택시행정담당 710-2451.
현봉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