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호 태풍 볼라벤 영향 농작물 병해충 방제 시급
제15호 태풍 볼라벤 영향 농작물 병해충 방제 시급
by 제주일보 2012.08.28
도농업기술원, 현장 기술지도 나서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순)은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농작물에 병해충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고 보고 농가들에게 긴급 방제를 당부하는 한편 5개 지도반을 편성, 현장 기술지도에 나섰다.
도농업기술원은 태풍 볼라벤의 강풍과 폭우로 노지감귤의 경우 검은점무늬병과 궤양병, 역병 등의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며 태풍이 지난 후 48시간 이내 방제약 살포를 주문했다.
또한 빗물이 유입된 하우스감귤은 역병 및 부피과 발생, 품질 저하 및 조기 부패 등의 우려가 높기 때문에 물을 신속히 빼내고 방제에 나서는 한편 성숙 과일은 1주일 내 수확할 것을 요청했다.
도농업기술원은 또 밭작물 중 가을감자는 유실 또는 침수로 땅 속에 파종한 씨감자가 부패할 수 있다며 발아된 포장은 무름병 방제에 나서고 유실 포장은 재파종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콩은 강한 바람으로 잎과 줄기 손상으로 불마름병, 당근은 입고병, 더덕은 줄기썩음병과 녹병 등의 발생 위험이 높고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은 잎 손상 등으로 검은썩음병 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방제약 살포를 주문했다.
도농업기술원은 또 해안지역 농작물은 바닷바람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24시간 이내에 10a당 2000~3000리터의 물을 뿌려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제주도농업기술원 760-7510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
도농업기술원은 태풍 볼라벤의 강풍과 폭우로 노지감귤의 경우 검은점무늬병과 궤양병, 역병 등의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며 태풍이 지난 후 48시간 이내 방제약 살포를 주문했다.
또한 빗물이 유입된 하우스감귤은 역병 및 부피과 발생, 품질 저하 및 조기 부패 등의 우려가 높기 때문에 물을 신속히 빼내고 방제에 나서는 한편 성숙 과일은 1주일 내 수확할 것을 요청했다.
도농업기술원은 또 밭작물 중 가을감자는 유실 또는 침수로 땅 속에 파종한 씨감자가 부패할 수 있다며 발아된 포장은 무름병 방제에 나서고 유실 포장은 재파종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콩은 강한 바람으로 잎과 줄기 손상으로 불마름병, 당근은 입고병, 더덕은 줄기썩음병과 녹병 등의 발생 위험이 높고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은 잎 손상 등으로 검은썩음병 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방제약 살포를 주문했다.
도농업기술원은 또 해안지역 농작물은 바닷바람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24시간 이내에 10a당 2000~3000리터의 물을 뿌려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제주도농업기술원 760-7510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