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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제주포럼 오는 29일 개막

제8회 제주포럼 오는 29일 개막

by 원지애 기자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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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제7회 제주포럼'에서 한국-키르키즈스탄 총리회담 모습.

“아시아의 새로운 물결”을 대주제로 아시아의 현안과 위기 대응방안, 한반도 평화협력체 구상 등을 폭넓게 논의하는 제회 제주포럼이 오는 일 해비치호텔에서 개막, 3일간 숨가쁜 일정에 들어간다.
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9월부터 의제선정위원회 구성을 출발로 포럼 기획(안)을 심도있게 논의한 집행위원회, 지난 3월 포럼 기본계획에 따라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52개의 세션을 편성해 명실상부한 국제종합포럼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오는 일부터 3일간 아시아인이 처한 다양한 관심사와 위기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설의 투자자 짐 로저스, 전문직여성세계연맹(BPW) 회장인 프레다 미리클리스의 특별세션과 한반도 평화의 동북아 평화협력체, 한·중·일 교류협력의 증진,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대한 공동대응, 제주의 미래를 글로벌 시각에서 다루는 제주관련 세션 등 다양한 아젠다를 구축한 제주포럼이 3일간의 일정 속에 세계적인 연사들이 펼치는 메시지의 향연에 국내·외의 관심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치도는 짧은 3일간이지만 참가자들에게 아시아의 정치, 경제, 교류협력의 중심지이자 Mice산업을 선도하는 명품 휴양관광도시로 더욱 더 부각될 수 있도록 관광 마케팅 홍보 등 제주의 가치를 충분히 전달해 나가는 데 전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