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제주산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by 원지애 기자 2013.09.09
제주 수산물, 日방사능 오염 ‘안전’
일본 방사능에 수산물 안전에도 불구하고, 갈치, 옥돔, 참조기 등 소비 급감으로 제주 생산어업인이 울상이다.
요즘,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따른 방사능 오염우려로 제주산 등 국내 수산물 소비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난해 보다 약 30~40% 정도 급감함에 따라 생산어업인들은 유류비, 인건비 등 어업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에서 갈치, 옥돔, 고등어, 소라 등 4개품목을 주 1회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지원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 지금까지 모두 안전하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최근 정부의 공식입장 발표내용을 보면, 우리나라 연근해에서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에 오염된 어류가 잡힐 가능성이 희박하고, 또한 원전사고로 유출된 방사능 오염수는 해류이동 시뮬레이션 결과 북태평양을 한바퀴 돌아 우리나라 연안에 도달하는 데에 10년 정도 소요되어 자연희석 등 자연상태 이하의 미량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에서는 2011년부터 27개해역에서 바닷물을 채취, 방사능 수치를 주기적으로 검사했지만 검출된 사례가 없다고 밝혔으며, 방사능 안전성 검사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에서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하다.
일본 방사능에 수산물 안전에도 불구하고, 갈치, 옥돔, 참조기 등 소비 급감으로 제주 생산어업인이 울상이다.
요즘,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따른 방사능 오염우려로 제주산 등 국내 수산물 소비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난해 보다 약 30~40% 정도 급감함에 따라 생산어업인들은 유류비, 인건비 등 어업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에서 갈치, 옥돔, 고등어, 소라 등 4개품목을 주 1회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지원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 지금까지 모두 안전하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최근 정부의 공식입장 발표내용을 보면, 우리나라 연근해에서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에 오염된 어류가 잡힐 가능성이 희박하고, 또한 원전사고로 유출된 방사능 오염수는 해류이동 시뮬레이션 결과 북태평양을 한바퀴 돌아 우리나라 연안에 도달하는 데에 10년 정도 소요되어 자연희석 등 자연상태 이하의 미량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에서는 2011년부터 27개해역에서 바닷물을 채취, 방사능 수치를 주기적으로 검사했지만 검출된 사례가 없다고 밝혔으며, 방사능 안전성 검사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에서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