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중단하라!” 농민 총궐기
“한중 FTA중단하라!” 농민 총궐기
by 박혜림 기자 2013.11.04
지난달 31일 탑동광장에서는 제주지역 1차 산업 생산자들의 중단 촉구 집회가 있었다.
제주도내 44개 생산자단체로 구성된 ‘ 중단 제주도 1차산업 생산자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고문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협의회장)’와 제주농협운영협의회는 이날 열린 대규모 집회에서 정부와 정치권에 농어업인과의 소통을 위한 현장 지향적인 농업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고문삼 위원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목숨을 걸고 를 막아내 아름다운 제주와 우리 농산물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내 각 농협 조합장 등은 연대사와 현장 발언을 통해 “중국은 지금까지 를 체결한 미국이나 EU, 칠레와는 차원이 다르다”며 “수천년 동안 제주 경제의 버팀목이 돼온 농축산업이 송두리째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 바쁜 일손을 뒤로 한 채 결연한 의지로 밭과 농장이 아닌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수입 농산물 화형식을 통해 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제주도내 44개 생산자단체로 구성된 ‘ 중단 제주도 1차산업 생산자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고문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협의회장)’와 제주농협운영협의회는 이날 열린 대규모 집회에서 정부와 정치권에 농어업인과의 소통을 위한 현장 지향적인 농업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고문삼 위원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목숨을 걸고 를 막아내 아름다운 제주와 우리 농산물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내 각 농협 조합장 등은 연대사와 현장 발언을 통해 “중국은 지금까지 를 체결한 미국이나 EU, 칠레와는 차원이 다르다”며 “수천년 동안 제주 경제의 버팀목이 돼온 농축산업이 송두리째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 바쁜 일손을 뒤로 한 채 결연한 의지로 밭과 농장이 아닌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수입 농산물 화형식을 통해 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