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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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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정간 일주도로 ‘개통’

신창~대정간 일주도로 ‘개통’

by 원지애 기자 2014.02.03

주행시간 단축 … 농축산물 수송에 기여
영어교육도시 진입도로 확장공사 준공
▲ 신창

제주 서부권 일주도로 확장공사의 마지막 구간인 신창대정간(L=11.5km) 도로건설공사가 지난 2004년 12월 첫 삽을 뜬 후 국비 864억원 투입돼 9년여만인 지난 27일 전면됐다.

이번 신창대정간 4차선 은 지난 1999년 4월 애월신창간, 2010년 6월 안덕대정간 4차로 이후 으로 서부권 일주도로 전 구간에 걸쳐 4차로 전면 되는 큰 의미가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창대정간 도로에는 편리하고 안전한 운행이 될 수 있도록 전 노선에 지능형 교통시스템(ITS)이 구축됐고, 신도3리영락리 5.3km구간에는 우천형고휘도 융착식 차선을 시공해 도로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으로 당초 구 국도보다 주행시간이 약 58분정도 단축됨에 따라 서부지역 관광객 편의제공 및 농축수산물 수송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국제자유도시 기반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영어교육도시진입도로 건설공사가 지난 2010년 7월 착공한 후 국비 283억원이 투입돼 지난 2013년 12월 30일 준공했다.

영어교육도시진입도로에는 전 노선에 지능형 교통시스템(ITS)이 구축되었고, 야간 주행의 시인성 증진을 위해 보조 델리네이터(598개)를 추가로 설치함은 물론, 과속방지용 무인단속부스(2개소)를 설치하여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시설이 갖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