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경제/사회/교육/문화

경제/사회/교육/문화

맞춤법 틀린 문화재 안내판 정비 추진

맞춤법 틀린 문화재 안내판 정비 추진

by 원지애 기자 2014.02.13

제주시, 오류사항 및 새주소 정정, 4개국어 표기 등

제주시는 도지정 문화재 176개 중 안내판 설치가 필요하거나 설치되어있는 문화재 122개소 중 37개소에 대해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현재 조사된 정비가 필요한 문화재안내판 37개소에 대해 안내 문안이 부자연스럽거나 한글 맞춤법이 틀린 부분, 또는 내용수정이 필요한 사항을 문화재 전문가의 고증 및 감수를 받아 기본문안을 작성하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번역해 정비할 계획이다.

또 문화재 명칭과 유형·소재지 표기 방식(건축물인 경우 새주소)을 정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노후된 안내판에 대하여는 도색 및 교체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2월 중 수정문안을 만들어 감수 과정을 거쳐 번역을 마치면 안내판 제작 발주를 3월 중 실시해 6월까지는 교체작업을 모두 마무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