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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종합공부‘일사편리’를 아시나요?

부동산종합공부‘일사편리’를 아시나요?

by 원지애 기자 2013.01.21

부동산종합공부 '일사편리'를 아시나요?
공적장부 18종을 1종으로 1곳에서 1번으로 모든 정보를 통합 발급 시행
제주시는 하나의 부동산 정보를 공적장부 1종(부동산종합증명서)으로 통합 모든 부동산관련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부동산종합공부(일사편리) 시스템을 구축완료했다고 밝혔다.

부동산종합공부는 현재 시범운영(1.1~2.28)중에 있으며, 오는 8월부터는 맞춤형 부동산 행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부동산 공적장부 체계는 지적 7종(토지대장·임야대장·대지권등록부·경계점좌표등록부·공유지연명부·지적도·임야도), 건축 4종(총괄표제부·일반건축물·집합표제부·집합전유부),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가격정보 3종(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공동주택가격), 등기 3종(토지·건물·집합건물) 등 총 18종이었다.

이러한 부동산공적장부에 대해 개별적 열람 및 발급서비스를 제공하다보니 민원인의 불편은 물론 불필요한 행정력의 낭비가 초래됐었다.

이번에 구축된‘일사편리’제도가 시행되면 다양한 부동산정보 중 원하는 정보만을 선택해 발급하도록 하여 부동산거래, 금융, 건축, 경매, 거래 등의 경제활동이 보다 편리해지며, 행정기관 방문절차 및 인․허가시 첨부서류의 간소화 등 주민편의를 도모하고 민원서류 발급에 따른 수수료 절감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번에 5~6종의 서류를 각각 발급받을 경우 7∼8,000원정도의 비용이 들지만 부동산종합증명서는 1~2,000원이면 받을 수 있으며 방문민원은 시청 민원실(읍면동 포함)에 신청하면 되고 인터넷발급은 민원24인 www.g4c.go.kr로 실시간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주시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앞으로 "지적·건축·등기부의 지속적인 오류자료 정비를 통해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 부동산종합증명서의 편리함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일사편리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