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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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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부 닭·병아리 반입 검토

육지부 닭·병아리 반입 검토

by 원지애 기자 2014.02.24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육지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타 시도산 가금류 및 가금산물의 반입금지조치를시행중인 가운데, 동 반입금지 조치로 인한 일부 수급불안이 파악되고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20일 가금산물 보유량과 향후 수급 전망과 타 시도산 가금산물 반입해제 시 반입우선순위, 반입기간 등에 대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결과 최근 행정을 중심으로 한 가금류 소비촉진 운동 등으로 소비심리가 살아나 소비가 정상화 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월 중순부터 대규모 중국인 여행단 내도 등에 따른 삼계탕 및 가금육 소비 수요는 현재 생산자가 생산비축 중인 물량과 유통업체의 보유 물량을 감안하였을 경우 오는 3월 10일 이후부터는 도내 가금산물 수급불안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제주도에서는 가금산물 수급 안정화를 위해 2월 중 가금산물 반입물량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며, 반입 가능 시도 및 업체 등과도 사전협의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수급불안 일부 해소차원에서 오는 3월 초순에는 수급불안 품목에 대해 고병원성 AI 비발생 지역에서 생산된 가금산물에 한정해 최소한의 물량으로 일시적 반입금지 해제를 검토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필요 품목과 물량을 파악하기로했다.

또 반입품목반입절차 등에 대한 AI 유입 위험도 평가를 위해 필요시 제주특별자치도 가축방역협의회와도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