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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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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밭에 심어진 무 상인에게 팔아넘겨

남의 밭에 심어진 무 상인에게 팔아넘겨

by 제주일보 2013.02.05

남의 밭에 심어져 있는 700만원 상당의 무를 자기 소유라고 속여 상인에게 팔아넘긴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중순경 성산읍에 위치한 2315㎡(약 700평) 규모의 밭에 심어져 있는 무 14t(700만원 상당)을 자신이 직접 지은 것이라고 속여 385만원을 받고 상인에게 팔아넘긴 혐의(절도)로 김모씨(60)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 밭에서 작업하던 무 세척장 업주의 신원을 확인하고, 역추적을 벌여 김씨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