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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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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고민과 걱정을 들어주는 좋은친구”

“청소년들의 고민과 걱정을 들어주는 좋은친구”

by 원지애 기자 2013.03.14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김선미)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푸른 꿈을 펼쳐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전문상담’ 및 ‘자립 학습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귀포 관내 초․중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전문상담’은 학교폭력예방교육, 생명존중교육,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부모교육, 품성계발, 분노조절, 진로탐색, 대인관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학업중단 및 일반 청소년 자립 및 학습지원사업 프로그램 ‘두드림·해밀’은 학업 및 진로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청소년(만13세~24세)을 대상으로 진로 및 학업복귀 강화프로그램 및 직업체험, 검정고시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개인적인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자녀를 둔 부모의 경우 사전 전화예약 후 방문상담 받을 수 있다.

한편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99년부터 지역사회 청소년상담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2007년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가 도입되면서 경찰서, 고용센터, 쉼터, 보건소 등 청소년 유관기관과 연계협력을 구축해 청소년들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한 허브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통합지원협의체 ▲청소년상담 및 청소년전화 1388운영 ▲학교,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을 찾아가는 청소년 집단상담 및 교육 ▲지역사회 지도자 교육 ▲인터넷중독 예방 및 해소지원사업, 학교폭력, 생명존중교육사업 ▲청소년동반자 ▲홍보사업 ▲학업중단청소년 자립 및 학습지원사업(두드림·해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2만 여건의 상담 및 교육, 연수활동, 각종지원서비스 및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취약계층 청소년 자립지원사업(두드림·해밀)을 통해 연인원 151명을 지원하고 자격증취득을 통한 사회진출의 발판을 마련,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 복교지원을 도와 학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을 준 바 있다.
문의)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763-9190~1 / 7179
원지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