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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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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제주에 '복합테마파크' 조성

이랜드, 제주에 '복합테마파크' 조성

by 원지애 기자 2013.03.25



더 오름 랜드마크 복합타운 사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 19 일 비축토지 개발사업 후보자 공모사업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개발사업 후보자로 ( 주 )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 대표 강성민 ) 에서 신청한 ‘ 더 오름 랜드마크 복합타운 ’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

( 주 )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는 이랜드그룹 계열의 자회사로애월읍 어음리 392,431 ㎡ 의 부지에 2022 년까지 총 5,074 억원을 투자해 K-POP 타운탐라문화스트리트컬쳐스트리트컨벤션센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그동안 제도특별자치도에서는 비축토지 활용을 위해 지난해 개발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하고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하여 지난해 12 월 20 일부터 2 월 20 일까지 개발사업 후보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2 개업체에서 했으며신청한 사업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경영회계환경도시경관법조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14 명의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개발계획사업추진능력운영계획지역발전 지원계획 등 4 개분야 28 개항목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

심사는 국 ․ 공유지 환매기간과 연계해서 5 년이내에 개발사업을 추진해야 하며또한 직접개발을 원칙으로 부지 분양은 절대불가를 조건으로 심사했다 .

애월읍 소길리 비축토지 개발사업을 신청한 제주관광공사의 경우에는 심의위원들로부터 직접개발보다 투자유치를 통한 간접투자가 많아 심의결과에 따라 부적합 결정을 내렸다 .

그동안 제주도의 토지공급 정책이 개발사업자 중심으로 추진되었다면이번에 추진한 비축토지 활용 개발사업 후보자 선정 전국 공모사업은 제주도가 주관이 되어 도민의 아이디어를 활용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

향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선정된 사업장에 대하여는 개발사업시행 승인절차를 조속히 이행해 계획기간에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하고 개발사업에서 제외된 애월읍 소길리 비축토지에 대해서는 활용발안을 별도 마련하여 추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