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경제/사회/교육/문화

경제/사회/교육/문화

남성흡연율 ·고위험음주율 감소, 비만율 증가

남성흡연율 ·고위험음주율 감소, 비만율 증가

by 원지애 기자 2013.04.05

201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주요지표 결과 발표
제주특별자치도가 발표한 ‘201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결과 주요건강지표인 남성흡연율성인 고위험음주율은 낮아지고 있으나비만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내 19세이상 5,051명을 대상으로 6개 보건소에서 실시한 ‘201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결과 자치도의 남성현재흡연율은 49.4%로 2011년(52.5%) 대비 3.1%감소 했으나세종(51.3%)강원(49.9%) 다음으로 자치도가 높게 나타났다.

서귀포동부보건소(56.4%)와 서귀포서부보건소(54.3%)가 높았고제주동부보건소 (45.4%)가 낮게나타났다.

성인 고위험음주율은 18.8%로 2011년(23.1%)대비 4.3% 감소했으나 세종(20.4%)강원(19.5%)에 이어 높은 편이며도내에서는 서귀포서부보건소 (22.3%)제주서부보건소(21.2%)가 높았으며, 제주동부보건소(14.2%)가 가장 낮았다.

건강걷기실천율은 전국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우리도(34.4%)는 전년도 대비(29.1%) 5.3% 증가했고 증등도이상 신체활동실천율도 28.8%로 2011년 대비 8.3% 증가했다.

이에 따라 자치도에서는 2013년 중점사업으로 금연구역 확대 지정과 고혈압ㆍ당뇨병 등록교육사업을 서귀포지역까지 확대해 금연과 절주가 필요한 대상자들을 선정ㆍ등록하고 지속 관리함으로써 흡연율 및 고위험음주율을 개선해 나가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