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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대형목욕탕 6곳 수질상태 '불량'

제주시 대형목욕탕 6곳 수질상태 '불량'

by 원지애 기자 2013.05.24

제주시내 대형목욕탕 곳의 수질 상태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일까지 대형 목욕장 11개소와 지난해 수질검사 부적합 업소등 30개소를 대상으로 목욕용수(원수, 욕조수)58건을 채수해 수질검사 한 결과 부적합 업소 개소를 적발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한 목욕장업소 수질검사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영업자 스스로 매년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자체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찜질방등 24시간 운영하는 대형 목욕탕은 수질관리를 소홀히 할 우려가 있음에 따라 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실시했다.

제주시는 앞으로 대형업소는 물론 중소형 목욕탕에 대해서도 수질검사계획에 의거 주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목욕탕 수질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목욕장업소 45개소 중 13개소가 수질이 부적합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조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