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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위생업소 먹거리 안전관리“양호”

서귀포시, 위생업소 먹거리 안전관리“양호”

by 원지애 기자 2013.07.18

여름철 성수식품 등 104건 수거검사 식중독균 불검출

에서는 하절기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여름 성수식식품 및 수산물 등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단 1건의 식중독균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식품접객업소대형마트 등에서 조리 또는 판매하는 여름철 성수식품 및 수산물어패류 등 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의 발생여부를 확인하고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에 따르면 수거식품 종류에는 음식점 조리식품으로 냉면콩국수냉우동과 김밥초밥팥빙수가 해당되고유통·판매식품으로는 농·수산물과 어패류 등으로 음식점대형마트재래시장 등 식품조리·판매업소 32개소를 대상으로 식품 104건을 수거해 검사했다.

검사항목으로는 황색포도상구균살모넬라균 등 주로 식중독균을 검사했으나 단 1건의 식중독균도 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된 수거 검사는 피서철인 여름철에 관광객 및 주민들이 즐겨 찾는 식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면서 "이번 검사는 여름철 기호식품을 즐기려는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예방차원의 검사라고 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병행해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