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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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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거주 외국인 출입국 민원상담 쉬워져

도내 거주 외국인 출입국 민원상담 쉬워져

by 원지애 기자 2013.08.12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2일)부터 도청 내에 ‘출입국상담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거주 외국인 및 관련 기관들이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이외에는 출입국민원을 상담할 기관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 출입국상담실을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상담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도청에 파견나온 출입국협력관이 담당하게 된다.

상담 내용은 사증발급절차, 체류자격변경 허가 절차, 국적업무 등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처리하는 모든 업무이나, 출입국상담실에서는 상담만 할뿐 실제 허가 신청 등은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하여야 한다는 점을 유의하여야 한다.

전화 상담도 가능하며, 방문 면담을 원하는 경우 사전에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

한편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는 약 1만명 가량의 등록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 수는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추세이다.

문의) 710-4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