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경제/사회/교육/문화

경제/사회/교육/문화

‘7대 제주명품 선정 시리즈’ 추진

‘7대 제주명품 선정 시리즈’ 추진

by 박혜림 기자 2013.10.04

제주비경·향토음식·도로 등 다양한 산업 연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해 관광과 1차 산업, 3차 산업 등을 연계한 '7'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선정되는 7대 제주명품은 제주비경과 불로장생(1차 산업 생산물), 향토음식, 아름다운 도로, 아름다운 건축물 등의 5개 분야이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TF팀, 자문위원 등을 구성하여 제주명품에 대한 선정방법 논의 등을 케 할 예정이다.

이번 '7대 제주명품 선정'은 도민과 관광 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이벤트 형식 으로 된다.
제주비경과 불로장생, 향토음식은 전문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최종 후보(제주비경· 불로장생 28개 내외, 향토음식 50개)를 선정하고 최종 후보를 대상으로 관광객 및 도민들이 참여하는 설문조사 등을 통해 7대 제주명품을 선정,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아름다운 도로(도 건설과)는 공모를 통해, 아름다운 건축물(도 건축지적과)은 학계 등의 추천을 받아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 숲터널을 끼고 있는 5·16도로는 전국적 으로도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7대 제주명품 선정' 시리즈는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동안 제주의 대표 비경, 농수축산물, 향토음식 등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선정된 제주명품을 활용한 세계 7인의 명사 초청 제주비경 여행하기 등의 체험 이벤트를 하여 명품 관광지 이미 지를 각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는 내년부터 계절별·테마별 아름다운 7대 풍경, 7대 일출장소, 7대 달맞 이 장소, 7대 문화·예술·축제 등을 지속적 으로 발굴하고 이를 관광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