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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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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무결점·고감동 체전 함께 만들자"

"저예산·무결점·고감동 체전 함께 만들자"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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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D-30, 원지사 도민에게 드리는 말씀 발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제95회 전국체전 D-30일에 즈음해 도민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고감동 체전을 위해 도민의 적극적 참여를 호소했다.

원 지사는 "10월 28일부터 17개시도, 해외동포, 이북5도 선수단과 임원 3만5000여명이 제주를 찾게 됩니다.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을 비롯한 74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며 "많은 분들이 오랜 시간 경제, 문화, 환경, 국민 화합을 아우르는 성공적인 체전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제주의 가치를 높이고 홍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800억여원을 투자해 제주종합 경기장 등 모든 경기장의 보수보강사업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선수단 숙박지원, 교통, 의료지원 및 자원봉사자 모집 등도 하나 하나 도민과 함께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주의 문화와 자연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개회식과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유네스코 3관왕에 빛나는 제주의 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국민 축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개회식에서는 자연문화사람의 가치를 주제로 고난의 역사를 극복하고 꿈과 희망의 미래로 나가는 제주인의 힘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게 되며, 제주마축제제주해녀 축제를 비롯해서 지역주민과 참가 선수, 관광객 등이 어우러지는 지역별 이벤트 등도 전국체전과 연계하여 열린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성공 체전을 위해 도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읍면별로 1개 이상의 경기가 열리도록 배정했으며 체전 역사상 최초로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합창무대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경정비 등 손님맞이 준비에도 다 함께 참여해 주시고 따듯한 제주인의 인심과 저력을 온 국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특히 원 지사는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제, "경기시설, 숙박, 교통, 위생 등 각 분야별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 철저히 점검에 점검을 거듭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