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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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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우도 해안길 야간 경관조명 설치

제주시 우도 해안길 야간 경관조명 설치

by 뉴시스 2012.03.29

【제주=뉴시스】김용덕 기자 = 제주 지역의 대표적 섬 관광지인 우도에 해안 길 따라 야간 조명시설이 설치된다.
제주시는 기암 절경과 등대 및 불턱 등 해양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우도를 방문하는 야간 관광객 편의를 위해 4억2000만원을 투입, 우도봉, 검멀레, 해안도로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4월 중 착공,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광을 이용, 해안도로 야광등을 설치하고 주요 관광지인 우도봉과 검멀레 등에는 야간에도 자연경관을 관망할 수 있도록 경관 조명등이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우도 해안도로 11㎞ 구간이 섬 속의 섬 올레길로 지정되면서 도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에 해안변을 산책하는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해 왔었다”며 “야간경관조명시설이 들어서면 이 같은 불편이 모두 사라져 다시 찾고 싶은 섬, 머무르고 싶은 섬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ydjt630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