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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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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줄이GO 건강 올리GO

나트륨 줄이GO 건강 올리GO

by 원지애 기자 2014.03.07

제주시 나트륨줄이기 운동 추진

제주시(시장 김상오)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병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나트륨섭취를 줄이기 위한 범시민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지난 4일 ‘나트륨줄이기 운동 본부’위원 24명을 위촉하고 나트륨줄이기 추진과제 설정 및 분야별 유형에 맞는 실행 계획 등 범시민 실천 운동전개 방안에 대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나트륨줄이기 운동 본부 주요 역할은 저나트륨 조리법 개발 및 식단의 활성화, 저나트륨 과다 섭취 심각성홍보 및 학술ㆍ교육지원,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개발 지원, 저나트륨 음식조리법 개발지원, 외식업체 참여 유도, 저나트륨 활성화 홍보 및 시민자율 참여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지난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은 하루 1회이상 단체 급식이나 외식을 통해 음식을 섭취함에 따라 시에서는 오는 3월부터 건강음식점 30개소와 집단급식소 10개소를 지정해 2017년까지 나트륨 1인당 섭취량 20%(4,583㎎⇒3,900㎎) 저감화 목표로 추진한다.

한편 제주시 나트륨줄이기운동본부 본부장인 정태근 부시장은 “나트륨줄이기 성공은 가정에서 적게 넣고, 급식에서 적게 담고, 외식에서 적게 먹고를 실천하면 나트륨과잉 섭취로 인한 건강문제를 해소 할 수 있다”고 밝히고 시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