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경제/사회/교육/문화

경제/사회/교육/문화

추자도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 지역 선정

추자도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 지역 선정

by 제주뉴스24 2012.06.25

내년부터 2016년까지 4○○○에 걸쳐 국비 20억원, 지방비 5억원 등 총 25억원 투입

추자도가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오늘25일 선정된 추자도는 지난해 우도에 이어 2년 연속 제주시가 선정 되었다.
추자도 전경제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도로, 선착장 등 하드웨어를 강조해온 종전의 개발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섬이 가진 부존자원과 핵심 테마자원을 활용한 섬 휴양관광 활성화를 통해 주민소득을 높이기 위하여 전국 19개 시ㆍ군ㆍ구 186개 도서를 대상으로 제안 공모한 “2013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사업” 대상지역으로 추자도가 지정됨으로써 내년부터 2016년까지 4○○○에 걸쳐 국비 20억원, 지방비 5억원 등 총 25억원을 집중 투입하여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탈바꿈한다.이번에 선정된「찾아가고 싶은 섬」추자도 비전 및 전략은 먼저 섬 고유 경관자원과 참굴비 콘텐츠를 결합한 스토리텔링기법으로 “참! 머물고 싶은「참굴비 나라, 추자도」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추자도의 관문인 추자항과 신양항 등에 색깔 있는 섬 경관 스토리 공공디자인사업, 신양리에 해양관광휴양단지와 연계한 참굴비 체험휴양랜드 공간조성, 추자항에 참굴비축제 활성화 테마공간조성 등을 전략사업계획으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획단계부터 완공까지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섬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한, 추자도만이 간직하고 있는 독특한 문화, 환경의 보존과 개발에 기여하면서도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환경 및 경관디자인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지역적 특성과 자연․생태자원, 역사․문화 등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핵심테마를 도출해 새로운 섬 관광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본 사업과 연계하여 신양항에 대형여객선(3천톤급)접안시설확충, 후포해안에 해양낚시공원 조성, 도서종합개발사업계획에 의한 해양관광공원 및 토굴멸치젓갈 발효시설, 무인도 관광유람선 인프라구축, 참굴비, 멸치젓갈 등을 이용한 지역특화상품개발과 섬 관광을 위한 해설사 양성교육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시 고창덕 해양수산과장은 기본계획수립 및실시설계 등 모든 사업추진과정에서 해당 전문가의 자문과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자도만이 가진 지역특성과 고유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특화 즐길거리, 먹거리, 살거리 등 체류형 휴양체험관광지로 개발하여 주민소득증대는 물론 국내 대표적인 휴양하기 좋은 섬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승열 기자
srkimjp@hanmil.net 제주뉴스24 기사 더보기 http://www.jj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