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더위 식히세요"...서귀포 지역 해변 속속 개장
"해변에서 더위 식히세요"...서귀포 지역 해변 속속 개장
by 제주일보 2012.06.27
지난 23일 표선해비치해변 개장을 시작으로 서귀포지역 유명 해변들이 이번 주 중으로 속속히 문을 열고 정식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서귀포시 대표 해변인 중문색달해변은 오는 30일 개장식을 갖고, 도민과 관광객들을 맞는다.
화순금모래해변 등 4곳도 다음달 1일 일제히 개장하면서 해변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해 피서객들을 유혹한다.
중문색달해변은 30일 오전 10시 중문색달해변 종합 상황실 앞에서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연다.
이날 개장식에는 서귀포해양경찰과 서귀포119 구조대, 시민수상 안전요원 등이 참여한 합동 구조 시범훈련을 선보인다.
화순금모래해변과 하모.신양.하효쇠소깍해변도 개장 준비를 마무리 하고 다음달 1일 문을 연다.
특히 화순금모래해변은 한라산에서 땅속으로 흘러내려와 바닷가에서 샘솟는 차가운 용천수를 활용한 담수수영장과 담수욕장을 무료로 운영해 피서객 몰이에 나선다.
담수수영장은 대형 미끄럼틀(40m)이 설치돼 특색 있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다가 성인풀과 유아풀로 구분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백사장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한여름밤의 영화 상영을 7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영한다.
문의 예래동 760-4852. 안덕면 760-4371.
김지석 |oppa@jejunews.com
서귀포시 대표 해변인 중문색달해변은 오는 30일 개장식을 갖고, 도민과 관광객들을 맞는다.
화순금모래해변 등 4곳도 다음달 1일 일제히 개장하면서 해변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해 피서객들을 유혹한다.
중문색달해변은 30일 오전 10시 중문색달해변 종합 상황실 앞에서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연다.
이날 개장식에는 서귀포해양경찰과 서귀포119 구조대, 시민수상 안전요원 등이 참여한 합동 구조 시범훈련을 선보인다.
화순금모래해변과 하모.신양.하효쇠소깍해변도 개장 준비를 마무리 하고 다음달 1일 문을 연다.
특히 화순금모래해변은 한라산에서 땅속으로 흘러내려와 바닷가에서 샘솟는 차가운 용천수를 활용한 담수수영장과 담수욕장을 무료로 운영해 피서객 몰이에 나선다.
담수수영장은 대형 미끄럼틀(40m)이 설치돼 특색 있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다가 성인풀과 유아풀로 구분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백사장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한여름밤의 영화 상영을 7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영한다.
문의 예래동 760-4852. 안덕면 760-4371.
김지석 |oppa@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