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각종 행사 연기 및 축소
도내 각종 행사 연기 및 축소
by 원지애 기자 2014.04.18
, " 각종 축제개최 자제 당부" …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른 애도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 '제48회 도민체육대회' 개최에 대한 긴급 대책 회의를 갖었다.
세월호 침몰사고로 도내 축제 등 행사가 연기되거나 축소 진행된다.
지난 18일(금) 개최예정이었던 '제48회 도민체육대회' 개최가 연기됐고 김녕어촌계의 '야간 횃불 바릇잡이'행사도 축소 운영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 '제48회 도민체육대회' 개최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 갖고 희생자를 애도하고 그 가족의 슬픔을 함께 하기 위해 사고 수습 과정을 보면서 추후 일자를 정해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녕어촌계 또한 지난 18일 '바릇잡이'행사를 간소하게 진행했다. 어촌계는 행사중 열릴 예정이었던 사물놀이와 즉석 노래공연, 현수막 설치 등은 취소됐고, 향토 음식점에서 주류를 일체 판매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행사를 위해 바릇잡이용 활소라와 등 수산물을 이미 구입해 음식을 마련하는 등 행사준비가 돼있기 때문에 행사 자체는 진행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늘(21일)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 1만 9876명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던 민방위 비상소집훈련은 세월호 사고가 수습 될 때까지 무기한 연기됐다.
이와함께 아케이드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며 18일 대청결운동, 오는 28일 개장식을 열 계획이던 서문공설시장도 두 행사 모두 잠정 연기했다.
한편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인해 슬픔에 잠긴 가족들에게 힘을 줄 수 있도록 많은 위로와 성원을 보내 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또한, 도내 각종 축제 개최 등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원지애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로 도내 축제 등 행사가 연기되거나 축소 진행된다.
지난 18일(금) 개최예정이었던 '제48회 도민체육대회' 개최가 연기됐고 김녕어촌계의 '야간 횃불 바릇잡이'행사도 축소 운영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 '제48회 도민체육대회' 개최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 갖고 희생자를 애도하고 그 가족의 슬픔을 함께 하기 위해 사고 수습 과정을 보면서 추후 일자를 정해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녕어촌계 또한 지난 18일 '바릇잡이'행사를 간소하게 진행했다. 어촌계는 행사중 열릴 예정이었던 사물놀이와 즉석 노래공연, 현수막 설치 등은 취소됐고, 향토 음식점에서 주류를 일체 판매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행사를 위해 바릇잡이용 활소라와 등 수산물을 이미 구입해 음식을 마련하는 등 행사준비가 돼있기 때문에 행사 자체는 진행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늘(21일)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 1만 9876명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던 민방위 비상소집훈련은 세월호 사고가 수습 될 때까지 무기한 연기됐다.
이와함께 아케이드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며 18일 대청결운동, 오는 28일 개장식을 열 계획이던 서문공설시장도 두 행사 모두 잠정 연기했다.
한편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인해 슬픔에 잠긴 가족들에게 힘을 줄 수 있도록 많은 위로와 성원을 보내 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또한, 도내 각종 축제 개최 등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원지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