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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식중독 주범‘노로바이러스’감염 예방법은?

겨울철 식중독 주범‘노로바이러스’감염 예방법은?

by 원지애 기자 2013.01.21

제주시서부보건소(소장 이금자)에서는 겨울철 식중독균으로 알려진 의 검출률이 최근 크게 증가함에 따라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지난해 수인성ㆍ식품매개질환 유행 원인균을 조사한 결과 검출건수가 총 49건으로 전년(26건)보다 88.5% 늘었다고 밝혔다.
식중독은 오염된 지하수나 오염된 생굴 등의 패류에 의해 주로 발생하지만, 감염 환자의 구토물과 분변, 신체접촉에 의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
에 감염되면 24~48시간 정도 경과후 메스꺼움,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세가 있을 수 있고, 보통 1~3일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나 어린이, 노약자는 심한 탈수로 인해 위험할 수도 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분변에 오염된 채소류는 먹지 말고 굴과 같은 조개류는 익혀먹고, 지하수는 끓여먹으며 음식물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조리하여 섭취해야 한다.
서부보건소에서는 각종 전염성 질병의 70%가 손을 통해 발생하는 만큼,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하였고 동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단시설에 락스, 비누 등을 배부하는 등 감염병 확산방지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