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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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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개발 국화, 우수 품종상 수상

농업기술원 개발 국화, 우수 품종상 수상

by 원지애 기자 2014.05.15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순)이 개발한 스프레이 국화(한줄기에서 여러 개의 꽃이 동시에 개화하는 국화)중 제교B1-04 계통이 고양꽃박람회에서 ‘우수 품종상’을 수상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관련으로는 국내에서는 가장 큰 국제행사로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바 있다.

여기에 제주농업기술원에서는 올해 스프레이 국화 품종 3계통(제교B1-04제교B1-08호제교B1-10)과 ‘제주백향’이라 명명된 신나팔 백합 1개 품종 등 모두 4개 품종을 전시했다.

스프레이 국화는 아직 계통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3년 이내에 정식 품종으로 등록할 계획이며 사전에 소비자와 국내외 바이어의 평가를 받기위해 전시에 참가했다.

꽃 박람회 기간 중 5월 2일 국내의 모든 연구기관과 개인 육종가가 개발한 각종 꽃 160품종이 각축을 벌인 가운데 얻은 성과라 더욱 값진 수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은 전국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들로부터 각 심사항목에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아 얻은 결과여서 의미가 더욱 크다.

심사의원들은 제주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스프레이국화는 일본에서 선호하는 백색꽃잎에 중앙부가 녹색인 특징이 있고 외국품종에 비해 꽃 봉오리수와 꽃잎이 많다는 점이 큰 점수를 얻은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했다.

원지애 기자
jiae020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