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수두감염 주의 당부
봄철 수두감염 주의 당부
by 원지애 기자 2013.03.07
손 씻기, 양치질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해야
봄철 수두감염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표본감시 의료기관에서 203명의 수두 환자가 보고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72명)보다 31명이 증가한 수치며, 봄철 단체생활시설에서 수두감염 예방에 각별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제2군 감염병인 수두는 수두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환자와의 직접 접촉 또는 공기를 통해 전파되며 전염성이 강한 질환이다.
2주정도 잠복기를 거친 후 약한 발열로 시작되고 좁쌀 같은 붉은 발진이 한두개씩 생기다가 가려움증을 동반한 물집(수포)이 전신에 퍼지게 되며, 일주일 정도 지나면 딱지(가피)가 생기며 회복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4~7월, 11월~2월에 유행을 보이며, 주로 낮은 연령층인 0세~9세에서 많이 발생하고, 소 유행은 2~3년마다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자주 손 씻기, 양치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수두 환자와 접촉을 피하며,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소아는 인근 병의원 또는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 받을 수 있다.
또한,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강하므로 환자는 모든 병변에 가피가 생길 때까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 하는 곳에 가지 않고 집에서 안정을 취해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원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표본감시 의료기관에서 203명의 수두 환자가 보고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72명)보다 31명이 증가한 수치며, 봄철 단체생활시설에서 수두감염 예방에 각별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제2군 감염병인 수두는 수두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환자와의 직접 접촉 또는 공기를 통해 전파되며 전염성이 강한 질환이다.
2주정도 잠복기를 거친 후 약한 발열로 시작되고 좁쌀 같은 붉은 발진이 한두개씩 생기다가 가려움증을 동반한 물집(수포)이 전신에 퍼지게 되며, 일주일 정도 지나면 딱지(가피)가 생기며 회복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4~7월, 11월~2월에 유행을 보이며, 주로 낮은 연령층인 0세~9세에서 많이 발생하고, 소 유행은 2~3년마다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자주 손 씻기, 양치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수두 환자와 접촉을 피하며,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소아는 인근 병의원 또는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 받을 수 있다.
또한,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강하므로 환자는 모든 병변에 가피가 생길 때까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 하는 곳에 가지 않고 집에서 안정을 취해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원지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