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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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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종합사회복지관 특화프로그램 운영

제주시, 종합사회복지관 특화프로그램 운영

by 원지애 기자 2013.03.25

다문화ㆍ북한이탈주민ㆍ노인ㆍ아동 등 저소득층 욕구 반영
가 종합사회복지관별 특화프로그램 7개를 확정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는 지역주민들이 복지욕구를 충실히 반영하기위해 시 관내 7개 종합사회복지관 특화사업 공모를 거쳐 7개 종합사회복지관사업을 확정했다.

이번 최종 선정된 프로그램은 “제주에 빠지다”“북한이탈주민(새터민)들과 지역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웃사랑 실천하기”“사랑 나눔 예술 봉사대”, “나를 찾아가는 미술여행”“때 따라 사랑의 찬”“노노 클럽”“다문화 가족지원사업” 등 7개이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다문화ㆍ북한이탈주민ㆍ노인ㆍ아동 등 복지욕구가 필요한 저소득층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특화프로그램은 사전 지역주민 욕구 조사를 실시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조직사업사회복지서비스사업 등 지역주민들의 필요로 하는 사업 중심으로 운영하게 된다.

는 선정된 특화프로그램 운영비로 25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부 부족한 재원은 자부담으로 충당한다.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경윤호)은 다문화가정 중 문화적․교육적 욕구는 있으나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여가문화체험을 경험하지 못하는 제주시내 다문화가정의 가족들에게 교육․문화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제주에 빠지다” 프로그램을3~12월까지 진행한다.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은 북한이탈 새터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지원, 사회적응 및 자립지원지역사회 인식개선지역사회 네트워크 및 인프라 구축을 할 수 있는 포괄적 프로그램 “북한이탈주민(새터민)들과 지역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웃사랑 실천하기” 프로그램을 4~12월까지 진행한다.

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은 노인으로 구성된 “사랑 나눔 예술 봉사대”를 3~12월까지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평생 동안 축적해 온 다양한 경험, 지혜지식기술능력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한다.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홍주일)은 어르신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도모하고 지적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동제주문화대학 미술교실 “나를 찾아가는 미술여행” 프로그램을 3~11월까지 진행한다.

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영숙)도 도움이 필요한 독거어르신 및 장애가정을 발굴하여 특식을 제공함으로써 육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통해 생활의 만족을 향상시키는 “때 따라 사랑의 찬”을 3~12월까지 진행한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안원식)은 웃음체조 프로그램건강마사지 프로그램어르신 나들이를 통해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취미 및 여가생활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노 클럽”을 3~11월까지 운영한다.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태)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기능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 편견을 해소하고 가족기능을 강화시켜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다문화 가족지원사업” 프로그램을 3~12월까지 운영한다.

관계자는 “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람중심의 복지사회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