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제주흑우, 명품 육성 '스타트'
소문난 제주흑우, 명품 육성 '스타트'
by 허성찬 2012.05.21
2016년까지 133억원 투입… 개량센터 구축, 흑우타운 조성
소문난 제주흑우가 명품 브랜드로 육성된다.
제주도는 흑우를 제주 고유의 향토자원으로 보존하고 FTA에 대비한 명품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제주흑우는 선사시대 이후 제주에서만 사육돼온 고유종으로 일반 한우와 달리 검은털을 가지고 있으며 고기맛이 우수해 임금님 진상품으로 올려졌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그러나 암수 합이 120두 이하에 해당하는 멸종 직전까지 갔었으나 다행히 복원에 성공, 현재 도내에 1292두(등록우 335두, 실용화축우 957두)가 사육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2021년까지 총사육 3000두수를 목표로 개량과 증식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2016년까지 133억 2900만원을 투입해 제주흑우 타운을 조성하고 개량센터를 구축하는 한편, 사업단 구성과, 혈통정립, 사육부터 출하 전과정에 걸친 시책 추진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흑우 명품 브랜드화를 위해 학계, 관련단체 농가등을 대상으로 토론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제주흑우가 국가적인 정책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 명품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흑우를 제주 고유의 향토자원으로 보존하고 FTA에 대비한 명품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제주흑우는 선사시대 이후 제주에서만 사육돼온 고유종으로 일반 한우와 달리 검은털을 가지고 있으며 고기맛이 우수해 임금님 진상품으로 올려졌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그러나 암수 합이 120두 이하에 해당하는 멸종 직전까지 갔었으나 다행히 복원에 성공, 현재 도내에 1292두(등록우 335두, 실용화축우 957두)가 사육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2021년까지 총사육 3000두수를 목표로 개량과 증식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2016년까지 133억 2900만원을 투입해 제주흑우 타운을 조성하고 개량센터를 구축하는 한편, 사업단 구성과, 혈통정립, 사육부터 출하 전과정에 걸친 시책 추진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흑우 명품 브랜드화를 위해 학계, 관련단체 농가등을 대상으로 토론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제주흑우가 국가적인 정책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 명품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