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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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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금바리 자원회복 추진

제주도, 다금바리 자원회복 추진

by 허성찬 2012.05.22

해양수산연구원에서 자원회복을 추진하는 다금바리(좌)와 붉바리(우)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이생기)은 다금바리(국명:자바리), 붉바리 등 능성어류 자원회복을 위한 대량 종묘생산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다금바리를 비롯한 능성어류는 특유의 쫄깃한 맛으로 인해 최고의 횟감으로 불리며 고가에 거래되지만, 연간 도내에서 잡히는 어획량은 2만여톤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능성어류는 연안 정착성 어종으로 이동범위가 크지 않기 때문에 종묘를 생산해 방류할 경우 그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연구원은 연간 10만마리의 종묘 생산을 목표로 자원회복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생기 원장은 "앞으로도 다금바리, 붉바리 등 제주지역 향토어종에 대한 대량 양산체제 확립 및 지속적인 방류로 제주연안 고급 정착성 어종의 종 보존 및 자원회복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