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마라톤축제 체험형 축제 '도약'
제주관광마라톤축제 체험형 축제 '도약'
by 제주일보 2012.06.12
도관광협회 평가회 개최...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가능성 확인

최근 열린 제주관광마라톤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면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체험형 축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재확인한 것으로 평가됐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1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 성공 개최 기원 제17회 제주관광마라톤축제 평가회’를 갖고 축제 발전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달 말 제주시 김녕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주관광마라톤축제는 외국인 493명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 2998명을 포함해 모두 5582명이 참가해 작년보다 성황을 이뤘다.
특히 작년보다 14% 늘어난 2033명의 체험형 관광객 유치 실적을 올렸는가 하면 일본 참가자도 41.2% 증가하면서 국제적인 체험형 관광축제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또 제주 해안을 배경으로 하는 차별화된 코스와 홍보·체험관 운영 및 소라죽 무료 제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및 도민 가족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형 축제로 공인받았다.
하지만 축제일이 연휴와 겹치면서 항공 및 선박 좌석 부족에 따른 일부 도외지역 참가자들의 포기 사례가 발생하는가 하면 외국인 통역 안내 자원봉사자 배치 미흡 등 외국인 참가자 지원시스템 부족 등은 개선돼야 할 보완점으로 지적됐다.
도관광협회는 이에 따라 내년 축제 개최시기를 앞당겨 추진하는 방안과 함께 체계적인 홍보마케팅 강화를 통한 참가자 유치 확대 등에 주력해 제주관광마라톤축제를 국제적인 이벤트형 축제로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진 도관광협회장은 “스포츠를 목적으로 한 체험형 축제인 관광마라톤축제가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제주도관광협회 마케팅부 741-8773.
김태형 |kimth@jejunews.com
지난달 말 제주시 김녕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주관광마라톤축제는 외국인 493명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 2998명을 포함해 모두 5582명이 참가해 작년보다 성황을 이뤘다.
특히 작년보다 14% 늘어난 2033명의 체험형 관광객 유치 실적을 올렸는가 하면 일본 참가자도 41.2% 증가하면서 국제적인 체험형 관광축제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또 제주 해안을 배경으로 하는 차별화된 코스와 홍보·체험관 운영 및 소라죽 무료 제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및 도민 가족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형 축제로 공인받았다.
하지만 축제일이 연휴와 겹치면서 항공 및 선박 좌석 부족에 따른 일부 도외지역 참가자들의 포기 사례가 발생하는가 하면 외국인 통역 안내 자원봉사자 배치 미흡 등 외국인 참가자 지원시스템 부족 등은 개선돼야 할 보완점으로 지적됐다.
도관광협회는 이에 따라 내년 축제 개최시기를 앞당겨 추진하는 방안과 함께 체계적인 홍보마케팅 강화를 통한 참가자 유치 확대 등에 주력해 제주관광마라톤축제를 국제적인 이벤트형 축제로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진 도관광협회장은 “스포츠를 목적으로 한 체험형 축제인 관광마라톤축제가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제주도관광협회 마케팅부 741-8773.
김태형 |kimth@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