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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사 1만5천명 이상의 인센티브 관광 유치

우지사 1만5천명 이상의 인센티브 관광 유치

by 제주뉴스24 2012.06.25

25일 홍콩방문 성과 브리핑 통해 바오젠 총재로부터 인센티브 관광 결정

우근민 도지사는 25일 도청 기자실에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홍콩방문 성과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우 지사는 이번 홍콩방문에서 리다오 바오젠 총제로부터 1만5천명 이상의 인센티브 관광객을 제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우근민 도지사 25일 도청 기자실에서 홍콩방문 성과에 대해 기자회견인센티브관광 시행 시기는 2013년 10월 하순 경 또는 2014년 상반기가 될 것이며, 규모는 1만 5천명 이상으로 세부 시행 시기는 제주의 숙박가동률과 그리고, 바오젠 그룹의 중요 기업일정 등을 감안, 그룹 관계관들과 협의해 결정된다고 밝혔다.또한 우 지사는이번유치 성공의주요 요인으로민선 5기 들어 도정 핵심정책인 외국인관광객 2백만명 유치를 위하여 MICE 전담부서를 구축하면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 인피니투스, 웅진코웨이, 바오젠 등의 대형 인센티브단을 연이어 유치하면서 각종 노하우와 경험을 높일 수 있었던 점을 들 수 있으며,유네스코 트리플 크라운 획득과 세계 7대자연경관 선정으로, 재충전 의미가 강한 기업체 인센티브투어에 걸맞는 세계적인 청정지역으로서의 높아진 제주인지도도 매우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명예도민인 바오젠 총재와의 관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제주도정의 지속적인 국제네트워킹과 함께 도지사가 유치과정부터 직접 현장을 누비면서 제주에 대한 신뢰감과 함께 빠른 의사결정을 보여준 것도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바오젠총재는 이번 우근민 제주도지사와의 연이은 회동에서 변함없는 제주의 애정을 보여 줌과 동시에 제주특별자치도의 명예도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대규모 인센티브 투어단 뿐만 아니라 제주도의 투자 유치 정책을 포함하여 제주의 발전을 위하여 중국내 대규모 기업들이 제주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근민 도지사는 이번 세일즈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일(홍콩↔제주직항) 취항한 드래곤 에어의‘패트릭 영’CEO를 만나 증편운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패트릭 영 회장은 ‘제주는 홍콩 주민들에게 음식이 맛있고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 지역으로 정평이 나 있고, 홍콩뿐만 아니라, 심천 등 광동성 주변 지역을 포함하면, 4천 3백만명의 잠재 시장이 자리 잡고 있어서 배후여건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금년도 동절기 운항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증편운항에 제주도와 적극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우근민 도지사는 하반기에 홍콩에 제주 홍보 사무소를 개설해서 드레곤 에어와의 공동마케팅 뿐만 아니라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홍콩을 중심으로 한 주변 시장에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우 지사는 바오젠그룹 이외에도, 직접 해외여행 중점 기업체 CEO를 방문 세일즈를 펼치는 한편 CITS 등 해외 주요 여행사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기업체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열 기자
srkimjp@hanmil.net 제주뉴스24 기사 더보기 http://www.jj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