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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 자연재해 '풍수해보험'으로 안심!

예측불허 자연재해 '풍수해보험'으로 안심!

by 조아라 기자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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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태풍·호우·대설 등 풍수해로 인해 발생하는 재산피해에 대한 손해 보상
제주특별자치도는 태풍·호우·대설 등 풍수해로 인해 발생하는 재산피해에 대한 손해를 보상하기 위해 풍수해 보험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가입 대상 시설물은 주택(단독·공동주택, 세입자동산 포함)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이며, 보험상품은 시설복구 기준액 대비 70%, 80%, 90%를 보상하는 3가지 유형으로 마련됐다.

보험료는 정부가 전체 55~62%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86%, 차상위계층은 76%가 지원, 기한은 1년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지원예산 3억5500만원을 확보,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보험가입 추세에 따라 사업비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은 도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보험혜택으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가구 2주택은 물론 세입자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장기계약하면 보험료도 할인 받는다.

특히 제주는 태풍의 길목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보다 도민들의 에 대한 관심이 높고, 을 통한 보상 실적도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제주지역 가입률이 전국 평균 9.7%를 크게 웃도는 15.8%를 기록한 데다, 보험금 지급액도 태풍이 5차례 지나갔던 2012년에는 91억원, 2013년 9억원, 2014년 31억원 등에 이른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빈발하는 풍수해 대비를 위해서는 도정의 대응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한 풍수해 보험의 적극적 가입을 통해 제주도민 스스로가 풍수해로부터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자발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문의)예방안전담당 710-3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