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천연 생물자원 활용, 의약 소재 개발 추진
한라산 천연 생물자원 활용, 의약 소재 개발 추진
by 제주일보 2012.10.17
2012 광역경제권 연계 사업으로 선정돼한라산의 천연 생물자원을 의약 소재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테크노파크(원장 한영섭)는 16일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경상남도 등 4개 광역자치단체와 공동으로 ‘한라-지리산 천연물자원 기반 약물성 정보 DB 구축 및 신약 개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2년 광역경제권 연계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3○○○ 동안 4개 지자체에 총 75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제주도는 도내 신약 개발 중소기업인 (주)한국BMI와 제주대학교, 제주테크노파크가 참여, 총 25억500만원을 들여 유용 의약 소재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 연구에 나설 예정이다.
제주도가 국책과제로 천연 생물자원을 이용한 신약 개발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도는 도내 향토 생물자원인 복수초, 천선과, 까마귀 쪽나무 등을 활용한 의약 소재 개발에 성공해 신약 개발 사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제주는 세계자연유산 등 유네스코 자연과학 분야 3관왕으로 청정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어 도내 생물자원을 이용해 신약 소재를 발굴하면 미래전략산업으로 충분히 발전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제주도 향토자원과 710-2561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테크노파크(원장 한영섭)는 16일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경상남도 등 4개 광역자치단체와 공동으로 ‘한라-지리산 천연물자원 기반 약물성 정보 DB 구축 및 신약 개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2년 광역경제권 연계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3○○○ 동안 4개 지자체에 총 75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제주도는 도내 신약 개발 중소기업인 (주)한국BMI와 제주대학교, 제주테크노파크가 참여, 총 25억500만원을 들여 유용 의약 소재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 연구에 나설 예정이다.
제주도가 국책과제로 천연 생물자원을 이용한 신약 개발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도는 도내 향토 생물자원인 복수초, 천선과, 까마귀 쪽나무 등을 활용한 의약 소재 개발에 성공해 신약 개발 사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제주는 세계자연유산 등 유네스코 자연과학 분야 3관왕으로 청정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어 도내 생물자원을 이용해 신약 소재를 발굴하면 미래전략산업으로 충분히 발전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제주도 향토자원과 710-2561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