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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도연합회 "감귤 1번과 상품 허용 반대"

한농연 도연합회 "감귤 1번과 상품 허용 반대"

by 제주일보 2012.10.25

한국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김승진)는 25일 비상품 감귤 1번과의 상품 허용 논란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소탐대실하는 1번과 상품 허용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농연 도연합회는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가 2010년에도 비상품 감귤 1번과의 상품 허용을 정식 요구해 지역사회가 혼란에 휩싸인바 있는데, 이 같은 논쟁 자체가 소모적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강조했다.

한농연 도연합회는 또 “감귤출하연합회가 원칙을 무시하고 비상품 감귤 1번과의 상품 포함을 건의한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고, 제주도 농정당국도 우와좌왕하는 한심한 모습을 보인데 대해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며 “도 농정당국과 감귤출하연합회는 일관성있는 정책 추진과 비상품 감귤에 대한 철저한 시장 격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농연 도연합회 744-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