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수익 ‘빨간불’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수익 ‘빨간불’
by 제주일보 2012.11.21
공사 운영 재원 및 마케팅 예산 확보‘비상’올 들어 제주관광공사의 핵심 수입원인 내국인면세점의 매출 수익이 감소하고 있어 공사 운영 재원 및 마케팅 예산 확보에도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특히 이렇다 할 수익사업이 없는 상황에서 내국인면세점 수익 감소는 제주관광공사 운영에 직접적인 타격이 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20일 제주관광공사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들어선 내국인면세점의 매출액은 올 들어 지난 달까지 351억원으로 추산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 422억원의 83%에 불과한 것으로, 올해 목표치 460억원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내국인면세점 매출액은 올 1분기만 해도 작년 대비 17.1% 증가했으나 2분기에 0.7% 감소한데 이어 3분기 들어서는 18.9%나 격감하면서 영업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내국인면세점 매출 부진은 곧바로 순이익 축소로 이어지면서 제주관광공사의 속앓이도 깊어지고 있다.
내국인면세점 순이익은 지난해만 해도 43억원을 웃돌았으나 올 들어 지난 달까지 24억원으로 격감, 개점 원년인 2009년(11억원) 이후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제주관광공사의 내년 운영 재원과 마케팅 예산 등이 줄어들 수밖에 없어 조직 운영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마케팅 사업 등에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와 관련해 내국인면세점 입지 개선 및 명품쇼핑센터 임대 운영 등의 다각적인 수익 재원 창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방안 역시 현실적 여건상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시내권으로의 면세점 진출과 신라면세점과 같은 보세 판매장 진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면세점 수익 부진으로 마케팅 예산도 부족한 실정”이라며 “제주웰컴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면세점 수익 구조 개선 방안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제주관광공사 기획전략처 740-6062.
특히 이렇다 할 수익사업이 없는 상황에서 내국인면세점 수익 감소는 제주관광공사 운영에 직접적인 타격이 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20일 제주관광공사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들어선 내국인면세점의 매출액은 올 들어 지난 달까지 351억원으로 추산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 422억원의 83%에 불과한 것으로, 올해 목표치 460억원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내국인면세점 매출액은 올 1분기만 해도 작년 대비 17.1% 증가했으나 2분기에 0.7% 감소한데 이어 3분기 들어서는 18.9%나 격감하면서 영업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내국인면세점 매출 부진은 곧바로 순이익 축소로 이어지면서 제주관광공사의 속앓이도 깊어지고 있다.
내국인면세점 순이익은 지난해만 해도 43억원을 웃돌았으나 올 들어 지난 달까지 24억원으로 격감, 개점 원년인 2009년(11억원) 이후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제주관광공사의 내년 운영 재원과 마케팅 예산 등이 줄어들 수밖에 없어 조직 운영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마케팅 사업 등에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와 관련해 내국인면세점 입지 개선 및 명품쇼핑센터 임대 운영 등의 다각적인 수익 재원 창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방안 역시 현실적 여건상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시내권으로의 면세점 진출과 신라면세점과 같은 보세 판매장 진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면세점 수익 부진으로 마케팅 예산도 부족한 실정”이라며 “제주웰컴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면세점 수익 구조 개선 방안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제주관광공사 기획전략처 740-6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