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겨울채소류 생산량 격차 보일 듯
제주 겨울채소류 생산량 격차 보일 듯
by 제주일보 2012.11.21
농협 재배면적 조사 결과 당근.양배추 줄고 월동무.브로콜리 늘고도내 겨울채소류 생산량이 태풍 등 기상 악화 여파로 품목별로 뚜렷한 격차를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석률)가 겨울채소류 재배면적 등을 조사한 결과 당근과 양배추, 가을감자는 감소한 반면 월동무와 브로콜리, 적채는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근 재배면적은 1112㏊로, 작년(1545㏊)보다 28% 줄었다. 가을감자도 지난해 1548㏊에서 올해 1344㏊로 13.2% 감소했으며, 양배추 역시 2177㏊에서 1685㏊로 22.6% 줄어들었다.
반면 월동무는 지난해 4456㏊에서 올해 4732㏊로 6.2% 늘었으며 브로콜리도 1130㏊에서 1295㏊로 14.6% 증가했다. 적채 역시 133㏊에서 138㏊로 소폭 늘었다.
제주농협은 당근과 양배추인 경우 재배면적 감소에다 태풍 피해와 가을 가뭄 등으로 생육 및 작황이 부진,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태풍 이후 파종한 양배추와 월동무는 재배면적 증가 등으로 생산량이 늘면서 내년 1월 중순 이후에 가격이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농협은 이들 겨울채소류의 원활한 유통 처리를 위해 육지부 주산지인 전남 영암과 무안, 전북 고창, 충남 예산 등을 방문해 재배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서울 가락시장 등 소비지 시장 동향을 조사키로 했다.
문의 제주농협 경제기획팀 720-1363.
20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석률)가 겨울채소류 재배면적 등을 조사한 결과 당근과 양배추, 가을감자는 감소한 반면 월동무와 브로콜리, 적채는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근 재배면적은 1112㏊로, 작년(1545㏊)보다 28% 줄었다. 가을감자도 지난해 1548㏊에서 올해 1344㏊로 13.2% 감소했으며, 양배추 역시 2177㏊에서 1685㏊로 22.6% 줄어들었다.
반면 월동무는 지난해 4456㏊에서 올해 4732㏊로 6.2% 늘었으며 브로콜리도 1130㏊에서 1295㏊로 14.6% 증가했다. 적채 역시 133㏊에서 138㏊로 소폭 늘었다.
제주농협은 당근과 양배추인 경우 재배면적 감소에다 태풍 피해와 가을 가뭄 등으로 생육 및 작황이 부진,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태풍 이후 파종한 양배추와 월동무는 재배면적 증가 등으로 생산량이 늘면서 내년 1월 중순 이후에 가격이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농협은 이들 겨울채소류의 원활한 유통 처리를 위해 육지부 주산지인 전남 영암과 무안, 전북 고창, 충남 예산 등을 방문해 재배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서울 가락시장 등 소비지 시장 동향을 조사키로 했다.
문의 제주농협 경제기획팀 720-1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