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통합 입장권 이용 ‘뚝’…활성화 방안 없나
관광지 통합 입장권 이용 ‘뚝’…활성화 방안 없나
by 제주일보 2012.11.27
선진형 관광안내 정보서비스 구축을 위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만들어진 유투어(U-Tour) 시스템의 이용 실적이 저조, 활성화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26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기존 종이로 된 관광지 입장권을 첨단 카드형 티켓으로 대체하는 통합입장권 발권 서비스인 유티켓(U-Ticket)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유투어 시스템이 개발돼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올 들어 지난 달 말까지 유티켓 이용자는 4만5456명으로, 작년 동기 5만1680명에 비해 12% 줄어드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9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크게 늘었는 데도 유티켓 이용자는 감소,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유투어 시스템 구축 예산에 이어 연간 유지 보수비용도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상황이어서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한 시스템 활성화 방안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온라인 여행사가 제공하는 할인 쿠폰 증가 영향으로 유티켓 이용자가 줄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관광공사 기획전략처 740-6063.
26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기존 종이로 된 관광지 입장권을 첨단 카드형 티켓으로 대체하는 통합입장권 발권 서비스인 유티켓(U-Ticket)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유투어 시스템이 개발돼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올 들어 지난 달 말까지 유티켓 이용자는 4만5456명으로, 작년 동기 5만1680명에 비해 12% 줄어드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9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크게 늘었는 데도 유티켓 이용자는 감소,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유투어 시스템 구축 예산에 이어 연간 유지 보수비용도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상황이어서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한 시스템 활성화 방안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온라인 여행사가 제공하는 할인 쿠폰 증가 영향으로 유티켓 이용자가 줄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관광공사 기획전략처 740-6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