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삼다수 판매, 주류에 밀렸다
편의점 삼다수 판매, 주류에 밀렸다
by 제주일보 2012.12.10
생수부문 판매 1위에도 경기 불황으로 소주.맥주보다 판매량 뒤져국민 대표 먹는 샘물인 ‘제주삼다수’가 올해에도 편의점업계에서의 생수부문 판매 1위의 자리를 지켰으나 전체 품목별 판매량에서는 주류에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이 올 들어 이달 7일까지 품목별 판매실적을 분석, 상위 20위 상품을 선정한 결과 제주삼다수(500㎖)가 12위에 오르며 생수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제주삼다수는 작년 순위에 비해 4계단 하락, ‘탑10’에서 밀려났다. 이는 경기 불황 등으로 소주와 맥주 등의 주류를 비롯해 에너지음료 등의 음료 상품군이 강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세븐일레븐 측은 “바나나맛우유가 부동의 1위를 지킨 가운데 소주와 맥주, 에너지음료 등이 탑10에 신규 진입하는 등 올해의 편의점 인기 상품으로 꼽혔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편의점 업체인 ‘씨유(CU)’가 올해 상품 판매 랭킹 10위를 선정한 결과에서도 ‘삼다수’는 6위를 차지하며 생수 부문에서는 유일하게 ‘탑10’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작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탑10 가운데 가장 낮은 12.20%에 그쳤다.
랭킹 5위까지는 폭발적인 매출 신장세를 보인 에너지음료와 맥주, 바나나맛우유, 소주 등이 차지해 주류와 음료 등의 강세가 뚜렷했다.
씨유 측은 “상대적으로 주류 매출 비중이 높게 나타난 것은 경기 불황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자체 브랜드상품인 PB상품이 강세를 보인 점으로 볼 때 경기 불황으로 값 싼 제품을 찾는 소비도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문의 세븐일레븐 02-3284-8293, 씨유 02-528-9984.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이 올 들어 이달 7일까지 품목별 판매실적을 분석, 상위 20위 상품을 선정한 결과 제주삼다수(500㎖)가 12위에 오르며 생수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제주삼다수는 작년 순위에 비해 4계단 하락, ‘탑10’에서 밀려났다. 이는 경기 불황 등으로 소주와 맥주 등의 주류를 비롯해 에너지음료 등의 음료 상품군이 강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세븐일레븐 측은 “바나나맛우유가 부동의 1위를 지킨 가운데 소주와 맥주, 에너지음료 등이 탑10에 신규 진입하는 등 올해의 편의점 인기 상품으로 꼽혔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편의점 업체인 ‘씨유(CU)’가 올해 상품 판매 랭킹 10위를 선정한 결과에서도 ‘삼다수’는 6위를 차지하며 생수 부문에서는 유일하게 ‘탑10’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작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탑10 가운데 가장 낮은 12.20%에 그쳤다.
랭킹 5위까지는 폭발적인 매출 신장세를 보인 에너지음료와 맥주, 바나나맛우유, 소주 등이 차지해 주류와 음료 등의 강세가 뚜렷했다.
씨유 측은 “상대적으로 주류 매출 비중이 높게 나타난 것은 경기 불황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자체 브랜드상품인 PB상품이 강세를 보인 점으로 볼 때 경기 불황으로 값 싼 제품을 찾는 소비도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문의 세븐일레븐 02-3284-8293, 씨유 02-528-99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