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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제6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6월 6일, 제6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by 조아라 기자 2015.05.29

660회 현충 추념식 거행
주시는 다음달 6 오전 10시 주시충혼묘지를 비롯해 7곳 읍면충혼묘지(한림애월구좌조천한경추자우도)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60회 현충 추념식을 경건하게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날주시충혼묘지에서 진행하는 추념식에는 도단위 각급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상이군경회전몰군경유족회전몰군경미망인회무공수훈자회6.25참전유공자회특수임무유공자회월남전참전자회 등 보훈단체와 군인경찰학생공무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훈을 추모할 예정이다.

또한주시 충혼묘지 추념식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추모의 노래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의 노래 합창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주방어사령부 군악대와 도립주합창단이 참여해 반주와 합창을 하게 된다.

현충 추념행사를 위해 주시에서는 충혼묘지 내 각종 시설물 정비와 충혼탑을 비롯한 비문 도색풀베기차선도색 등 환경정비와 참배객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충혼묘지 입구 주차장에 주차선을 정비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특히충혼묘지 경내 외 환경정비와 관련해 전몰군경유족회 및 전몰군경미망인회무공수훈자회 등 보훈단체 회원들이 다수 참여하고(주)한라산(대표 현재웅) 임직원 60여 명 및 주은행 도청지점 직원 20여 명 등 자원봉사 단체들이 비석청소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참배객들의 교통 편의공을 위해 시내 공영(임시)버스가 아침 7시부터 오후 4시까지(동문로타리용담로타리)2개 노선을 충혼묘지까지 무료로 임시로 운영하며노약자와 거동이 불편한 참배객들을 위해 충혼각 입구에서 충혼묘지 입구까지 셔틀버스도 무료로 운행한다.

한편 주시는 다음달 1 직원정례조회시 모범국가유공자 7명(△진용수/상이군경회 △강홍성/전몰군경유족회 △이신생/전몰군경미망인회 △양기완/무공수훈자회 △양두정/6.25참전유공자회 △이창화/특수임무수행자회 △이길형/월남전참전자회)에 대해 주시장 표창을 수여하며저소득층 국가유공자 80여명에 대한 위문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현충 당 국가유공자(동반가족 1인 포함)인 경우 시내외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한편6한 달 동안은 도 직영 관광지 54곳(유료관광지 25곳 포함)에 입장료를 면해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대한상이군경회전몰군경유족회전몰군경미망인회무공수훈자회 등 보훈단체에서는 6~7월중 국립묘지 참배와 주요 전적지 답사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며주시는 필요경비 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시 관계자는 “현충 각 가정 태극기 달기운동과 오전 10시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가정과 터에서 하던 을 멈추고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해 1분간 묵념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문의)주민복지과 복지행정담당/728-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