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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무형문화재 활성화 위해 장학생 추가 선정

도, 무형문화재 활성화 위해 장학생 추가 선정

by 조아라 기자 2015.07.21

'덕수리 불미공예''제주도 옹기장' 등 5명 무형문화재 전수장학생 추가 인정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 7월 10일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위원회 무형분과 회의를 개최한 결과 무형문화재 전수장학생 5명을 추가로 인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보유자가 없는 종목 및 전수조교전수장학생 등에 대해 2015년5월~6월까지 분야별 전문가에게 의뢰해 현지조사를 실시했으며최종 문화재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금번 추가 인정된 전수장학생은 도 무형문화재 제7호 ‘덕수리 불미공예’ 분야에 김통석무형문화재 제14호 ‘제주도 옹기장’분야에 김서진고익진고기백강민지 이상 4명이 선정됐다.
관계자는 “이번 추가 인정으로 인해 활동에 어려움을 겪던 불미공예 전승활동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으며옹기장 분야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무형문화재의 전승체계 구축을 위한 전수장학생전수교육조교의 양성을 위한 노력 또한 적극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문화재위원회에서는 전승활동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전수교육조교 및 전수장학생 2명은 인정 해제키로 결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는 무형문화재 보유자 20명(국가지정 5도지정 15) 전수조교 19명전수장학생 22명 등이 있다.

문의)문화관광스포츠국 710-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