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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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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종이박스 장려금 지원 시책 ‘우수’

제주, 종이박스 장려금 지원 시책 ‘우수’

by 조아라 기자 2015.11.13

자원순환 시책으로 추진 중인 재활용품(종이박스) 수집 장려금 지원사업’이 전국 사례로 선정됐다.
특별자치도는 26~27일 어간에 환경부 주관으로 치러지는 2015 폐기물 관리 및 처리기술 발표회’에서 전국 사례로 선정된 재활용품(종이박스) 수집 장려금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특별자치도는 도서지역 특성상 도외반출 물류비 증가로 재활용 종이박스 수거 단가가 전국 최저가로 하락1,600여명의 생계형 수집자들이 수거를 기피하는 반면관광객 및 인구증가와 쇼핑몰택배물량 증가로 포장용 박스가 클린하우스에서 넘침 현상이 발생해 큰 문제점으로 대두됐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난 4월부터 수집자에게 수집 장려금을 지원(20원/㎏)했다.

그 결과 10월말현재 종이박스 17,511톤이 수거되었고수집자에게 장려금 3억5천만원이 지급됐다.

부피가 큰 종이박스가 클린하우스에 장시간 보관 시타 재활용품 분리배출 공간이 부족한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되어 청결한 클린하우스를 유지됐다.

이와 함께 도내 밀감포장용 상자 제조업체에서 원자재(재활용 골판지 원지)의 안정적인 확보로 경영안정이 유지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 점과노인기초생활수급자외국인 근로자 등 생계형 수집자의 소득원을 제공함으로써 나눔사회를 실현했다는 점에 큰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