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경제/사회/교육/문화

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속의 또 다른 제주, 추자도로 놀러오세요!

제주속의 또 다른 제주, 추자도로 놀러오세요!

by 조아라 기자 2016.08.18

여행 트렌드가 쉼힐링재충전으로 여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여러 차례 제주를 방문하는 제주여행 마니아층도 지속적으로 증가고 있으며제주의 ‘섬 속의 섬’ 관광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제주 동쪽의 우도를 찾는 관광객은 2015년 200만 명을 넘어 하루 평균 5천 6백 명주말에는 1일 8천명이 찾는 관광지로 명실상부 섬 속의 섬 관광 대표 메카다.

국토최남단 마라도 역시 2015년 한해 100만 명 이상이 찾으면서 2년 새 관광객이 51% 증가했고미지의 섬 추자도 역시 제주의 새로운 관광지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추자도는 올해 행정자치부에서 추천하는 “2016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에 선정됐다. 최근 3천 톤급 선박의 정박이 가능해지면서 접근성이 향상되어 추자도 관광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제주관광공사는 제주도에서 가장 큰 섬하지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섬 추자도를 제주 섬 관광의 성공모델로 개발하기 위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추자관광 활성화 중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3○○○ 중장기 프로젝트로 기획됐으며1단계 추자도 관광자원 개발 및 콘텐츠화2단계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3단계 주민소득과 연계한 6차산업화로 추진된다.

공사는 추자도 관광활성화 사업추진의 첫 결과로 지난 5월부터 추자도를 직접 돌아다니며 관광객들의 편의성과 정보제공 강화를 위한 도보관광 지도를 제작했고도내 관광안내소와 여객터미널추자도 주요 관광객 방문지에 배포하고 있다.

추자도 도보관광지도에는 추자도 전체 지도마을별 골목길투어추천관광코스계절별 먹거리 등 추자도 관광에 필요한 상세한 정보가 자세하게 소개됐다.

지도를 원하는 관광객 및 도민은 제주웰컴센터 종합관광안내센터와 시내 주요 관광안내소 및 여객터미널에서 지도를 만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추자도의 6차산업화를 통한 지역밀착형 지역관광 활성화로 제주 섬 관광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추자도 관광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문의)제주관광공사 740-6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