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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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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수눌음육아나눔터 1호점 개소

제주형 수눌음육아나눔터 1호점 개소

by 이연서 기자 2016.11.07

제주특별자치도는 11월 3일 삼화2차부영아파트 관리동에서 ‘수눌음육아나눔터’ 제1호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눌음육아나눔터’는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생활체감형 양성평등정책 ‘제주처럼’의 핵심과제로서, 마을에서 이웃끼리 자녀들과 함께 모여 돌봄을 할 수 있는 자발적 지역 돌봄 공동체 공간 조성사업으로 올해 10개소가 조성됐다.

공동체 방식의 돌봄은 내 아이 잘 키우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함께 잘 키우기 위한 것으로, 배려와 나눔, 이웃을 살피고 서로를 도우며, 아이들에겐 공동체 경험을 통해 사회성과 아름다운 성품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등 돌봄 공동체가 마을공동체로 확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제1호점으로 개소하는 삼화2차부영아파트 수눌음육아나눔터는 ‘아파트입주자대표회(회장 이태언)’에서 운영되며 아이들에겐 놀이와 체험을, 부모에겐 육아정보 공유 및 육아나눔 등 소통·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문의)보건복지여성국 710-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