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경제/사회/교육/문화

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 외국인 소유 건축물 전체 1% 차지

제주 외국인 소유 건축물 전체 1% 차지

by 이연서 기자 2017.05.04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17년 3월말 기준으로 제주도의 외국인 소유 건축물은 총 3,310건 466,621㎡로 제주도 총 건축물(165,513동․44,962,508㎡) 면적대비 1.0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중국 2,399건, 342,194㎡(73.3%), 미국 410건, 48,824㎡(10.5%), 대만 128건, 28,898㎡(6.2%), 일본 91건, 10,152㎡(2.2%), 기타 282건, 36,552㎡(7.8%) 순이며, 중국인 소유 건축물은 제주도 총 건축물 면적기준으로 0.76%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숙박시설로 1,734건, 254,971㎡(74.5%)인 것으로 파악됐다.

용도별로는 숙박시설(58.2%), 단독주택(15.0%), 근린생활시설(12.6%), 공동 주택(9.8%), 기타(2.6%), 오피스텔(1.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7년 1분기 외국인 건물취득은 191건 16,616㎡로 전년 동기(2016년 1분기, 165건 26,854㎡) 면적대비 38.1% 감소하였고, 전 분기(2016년 4분기, 146건 13,108㎡) 면적대비 26.8% 증가했다.

이는 2014년 이후 외국인 건축물 취득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2017년 1분기에는 헬스케어타운 내 휴양콘도, 남원읍 내 리조트 등이 준공되면서 중국인 소유 건축물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중국자본 등의 해외 부동산 투자심리 위축 영향으로 외국인 건축물 취득은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의)도시건설국 710-3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