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경제, 하반기에도 상승세 지속
제주지역 경제, 하반기에도 상승세 지속
by 원지애 기자 2013.09.13
고용세 확대외국인 관광객 증가세 지속 등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발표되는 각종 경제관련 통계 및 자료들을 종합한 결과 최근의 제주경제 상승세가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관광관련 산업과 도소매업 등 서비스산업의 증가세가 확대되고제조업 생산도 개선 추세가 이어지면서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제주도는 제주발전연구원이 지난 7월 24일 발표한 ‘2013년 제주경제 수정전망’에 의하면 올해 제주 경제 성장률은 전국보다 높은 3.2%(당초 전망치 3.0%) 내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일단 고용률은 박근혜정부가 2017년 목표한 70%를 작년에 이미 넘어섰고올해도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수가 높은 증가폭을 유지하는 등 2/4분기에 이어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하반기에도 관광객 수 증가제조업 생산 증가 등에 힘입어 고용 개선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또 농축산업이 호조를 나타내고 있으나 수산업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농산물은 기상악화(장마가뭄 등)로 인한 농산물 가격 상승 및 노지감귤 출하량 증가로축산물은 여름철 성수기에 따른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이다.
수산물은 갈치고등어 등의 생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옥돔멸치 등의 출하가 부진하면서 생산량이 감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일본 방사능 오염수 유출로 인한 불안감 증대와 소비 침체로 현재 제주도의 수산물 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0~30%가 하락했고추석 선물세트 주문량도 전년 대비 약 40%까지 감소했다.
하반기에는 농산물이 노지온주를 중심으로수산물이 양식넙치갈치 등을 중심으로 생산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축산물 생산도 증가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관광은 외국인 관광객 중심으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7월 관광객수는 1,05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9.7% 증가했다. 또 외국인관광객은 전년동월대비 58.9% 증가했으며관광관련 산업도 전반적으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호조세는 하반기에도 중화권 외국인 관광객의 높은 증가세가 이어지고 내국인 관광객의 증가폭도 늘어나면서 상반기에 비해 증가세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건설 공공부문은 아직까지는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민간부문 중심으로 부진. 건설경기를 대표하는 건축허가 면적 및 착공면적건설수주액 모두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최근 2~3년간 이어진 주택가격 급상승과 주택공급 과잉 등으로 미분양주택이 크게 늘면서 당분간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조업의 경우 생산지수는 상승세가 지속되나 출하 및 재고는 상승폭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음식료품 생산 증가에 힘입어 개선 추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많다.
또한 물가는 가공식품 가격택시비 등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최근 다소 상승하고 있으나 아직은 1%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하반기에는 기상악화국제유가 불확실성 등 불안요인이 상존함에 따라 상반기보다 오름세가 다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발표되는 각종 경제관련 통계 및 자료들을 종합한 결과 최근의 제주경제 상승세가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관광관련 산업과 도소매업 등 서비스산업의 증가세가 확대되고제조업 생산도 개선 추세가 이어지면서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제주도는 제주발전연구원이 지난 7월 24일 발표한 ‘2013년 제주경제 수정전망’에 의하면 올해 제주 경제 성장률은 전국보다 높은 3.2%(당초 전망치 3.0%) 내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일단 고용률은 박근혜정부가 2017년 목표한 70%를 작년에 이미 넘어섰고올해도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수가 높은 증가폭을 유지하는 등 2/4분기에 이어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하반기에도 관광객 수 증가제조업 생산 증가 등에 힘입어 고용 개선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또 농축산업이 호조를 나타내고 있으나 수산업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농산물은 기상악화(장마가뭄 등)로 인한 농산물 가격 상승 및 노지감귤 출하량 증가로축산물은 여름철 성수기에 따른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이다.
수산물은 갈치고등어 등의 생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옥돔멸치 등의 출하가 부진하면서 생산량이 감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일본 방사능 오염수 유출로 인한 불안감 증대와 소비 침체로 현재 제주도의 수산물 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0~30%가 하락했고추석 선물세트 주문량도 전년 대비 약 40%까지 감소했다.
하반기에는 농산물이 노지온주를 중심으로수산물이 양식넙치갈치 등을 중심으로 생산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축산물 생산도 증가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관광은 외국인 관광객 중심으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7월 관광객수는 1,05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9.7% 증가했다. 또 외국인관광객은 전년동월대비 58.9% 증가했으며관광관련 산업도 전반적으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호조세는 하반기에도 중화권 외국인 관광객의 높은 증가세가 이어지고 내국인 관광객의 증가폭도 늘어나면서 상반기에 비해 증가세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건설 공공부문은 아직까지는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민간부문 중심으로 부진. 건설경기를 대표하는 건축허가 면적 및 착공면적건설수주액 모두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최근 2~3년간 이어진 주택가격 급상승과 주택공급 과잉 등으로 미분양주택이 크게 늘면서 당분간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조업의 경우 생산지수는 상승세가 지속되나 출하 및 재고는 상승폭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음식료품 생산 증가에 힘입어 개선 추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많다.
또한 물가는 가공식품 가격택시비 등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최근 다소 상승하고 있으나 아직은 1%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하반기에는 기상악화국제유가 불확실성 등 불안요인이 상존함에 따라 상반기보다 오름세가 다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