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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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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신선채소 항공수송 올해는 무난

제주산 신선채소 항공수송 올해는 무난

by 박혜림 기자 2013.10.16

올해산 신선채소류 항공운송 문제가 타결되면서 유통처리가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제주산 신선농산물의 원활한 항공운송을 위해 대형 항공기 증편을 국토교통부, 대한항공 측에 지속적으로 요청, 대한항공이 제주도민과 상생협력 차원에서 증편 협조를 하겠다고 답변해옴에 따라 14일 이 같은 동절기 대형기가 증편된 운항 계획이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동절기 항공운항 계획에 따르면 화물운송에 필요한 대형기종이 1일 7~9편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일 2~3편 증편되고 운송물량도 1일평균 196톤을 수송, 지난해 1일평균 운송량 155톤보다 평균 27%를 늘려 운송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가락시장 등 소비지 경매시간에 맞춰 도착할 수 있어 신선도 유지를 통한 가격안정 및 안정적인 출하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여진다.

항공운송이 필요한 품목으로는 깐쪽파, 취나물, 잎마늘, 유채나물, 브로콜리, 화훼류 등 6개 품목으로 1일평균 162톤을 수송해야 한다. 이번 스케줄 조정으로 1일 160톤에서 200톤까지 수송이 가능하게 되어 제주에서 생산되는 신선채소류 전량에 대해 안정적인 유통처리가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