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유원지에 초대형 외국인 카지노 허가될까
이호유원지에 초대형 외국인 카지노 허가될까
by 박혜림 기자 2013.12.16
결정권 도지사에게 있어 관심 주목
초대형 카지노를 운영할 수요가 될지 의문
제주시 이호 유원지에 중국 자본이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카지노 시설을 계획하고 있어 제주도가 이를 허가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주시는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시행자인 제주분마이호랜드가 최근 초대형 카지노가 포함된 사업시행 변경계획서를 제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중국 분마그룹과 제주이호랜드의 합작법인인 제주분마이호랜드는 지난 2006년부터 제주시 이호동 27만6218㎡ 부지에 유원지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 업체는 최근 2018년까지 카지노와 쇼핑몰, 컨벤션 시설 등이 포함된 유원지를 조성한다는 내용의 사업변경 계획서를 제출했다. 사업비는 1조2694억원이다. 건축물 연면적 56만6499㎡ 가운데 카지노 시설은 3만8895㎡에 이른다. 제주지역에서 가장 큰 외국인 카지노시설인 신라호텔 카지노의 13배가 넘는 규모다.
이 업체는 당초 4212억원을 들여 해양수족관과 해양생태관, 해양사박물관, 워터파크, 호텔, 콘도미니엄, 마리나, 상가, 조각공원 등을 갖춘 유원지를 2013년까지 조성하겠다는 사업서를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부지매립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사업도 추진하지 않았다
제주지역의 경우 외국인 카지노 허가권은 타 시·도와 달리 제주도지사가 갖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도지사가 허가해준 카지노는 없다.
초대형 카지노를 운영할 수요가 될지 의문
제주시 이호 유원지에 중국 자본이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카지노 시설을 계획하고 있어 제주도가 이를 허가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주시는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시행자인 제주분마이호랜드가 최근 초대형 카지노가 포함된 사업시행 변경계획서를 제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중국 분마그룹과 제주이호랜드의 합작법인인 제주분마이호랜드는 지난 2006년부터 제주시 이호동 27만6218㎡ 부지에 유원지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 업체는 최근 2018년까지 카지노와 쇼핑몰, 컨벤션 시설 등이 포함된 유원지를 조성한다는 내용의 사업변경 계획서를 제출했다. 사업비는 1조2694억원이다. 건축물 연면적 56만6499㎡ 가운데 카지노 시설은 3만8895㎡에 이른다. 제주지역에서 가장 큰 외국인 카지노시설인 신라호텔 카지노의 13배가 넘는 규모다.
이 업체는 당초 4212억원을 들여 해양수족관과 해양생태관, 해양사박물관, 워터파크, 호텔, 콘도미니엄, 마리나, 상가, 조각공원 등을 갖춘 유원지를 2013년까지 조성하겠다는 사업서를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부지매립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사업도 추진하지 않았다
제주지역의 경우 외국인 카지노 허가권은 타 시·도와 달리 제주도지사가 갖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도지사가 허가해준 카지노는 없다.
